아기 이름

2011년 인기 이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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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이름을 결정하는 것은 모든 예비 부모들의 행복한 고민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름이 아기의 일생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여겨왔기 때문에 작명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왔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기의 생년월일과 출생 시간, 즉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지어주는 전문 작명가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비센터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기 이름을 지을 때 작명소를 찾는 비율은 약 57%로 절반 이상의 아기들이 작명소를 통해 이름을 짓는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그럼 2011년도 인기 이름 순위와 트렌드를 살펴볼까요?

                                                     2011년 인기 이름 순위

남자

여자

순위

이름

순위

이름

1

민준

1

서연

2

주원

2

서현

3

준서

3

민서

4

시우

4

서윤

5

예준

5

지우

6

서준

6

지민

7

지후

7

윤서

8

지훈

8

하은

9

현우

9

지윤

10

도현

10

은서

(2011년도 개명선호이름 2011년 1월 1일부터 9월6일까지의 통계/ 자료제공: 대법원)

 

2011년 인기 이름 트렌드

 

1 중성적인 이름이 인기

남녀 평등을 중요시하는 시대상을 반영해 중성적인 이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너무 여성스럽거나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이름 보다는 들었을 때 남자 이름인지 여자 이름인지 구분하기가 모호한 이름들이 순위 안에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원, 시우, 민서, 지우, 지민과 같은 이름은 남자나 여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중성적인 이름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는 양성성을 갖춘 사람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지적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2 글로벌 시대, 발음이 쉬운 이름

지구촌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세계화가 진행된 가운데 외국에 나가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발음이 쉬운 이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받침을 사용할 때 발음이 비교적 쉬운 ‘ㄴ’받침 사용이 많으며 ‘서’, ‘지’, ‘준’ 과 같이 외국인들도 쉽게 발음할 수 있는 글자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인기 드라마 주인공, 연예인 이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남자 주인공 이름 민준은 2008년부터 4년째 1위에 머무를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름입니다. 2011년도 대법원 개명 신청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남자 이름 역시 민준이었습니다. 2002년 작 ‘가을 동화’의 주인공 이름이었던 준서와 은수는 여전히 남자 이름 3위, 여자 이름 10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현’, ‘지우’, ‘지민’, ‘도현’, ‘현우’ 등 은 인기 가수나 배우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수정: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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