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 사실

탈크가 함유된 존슨즈베이비 파우더는 존슨즈베이비®의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 중 하나로, 베이비케어의 중요한 습관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이비뿐 아니라 어른용 제품으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제품에 사용된 탈크는 1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그 효과와 순함과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된 몇 안 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탈크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 탈크의 안전성은 전 세계적으로 100년 이상 사용된 역사를 통해서 입증되었습니다.
• 피부에 사용하는 탈크에 석면이 함유 되어 있다는 오해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의약외품인 존슨즈베이비 파우더는 미국 약전(USP) 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순도의 탈크를 사용하며 이는 높은 수준의 품질, 순도 및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시킵니다.
• 지난 30년간 전세계 개별 연구자, 과학 검토 기관 및 글로벌 보건 당국들이 진행한 연구를 통해 탈크의 안전성은 계속해서 입증되어 왔습니다. 유럽연합(EU),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다수의 규제기관들은 개인용케어 제품에 탈크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질병의 발병 원인을 연구하는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탈크를 난소암의 위험 요인으로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 1990년대 초부터 진행된 다양한 연구와 역학조사에서 탈크와 오랜 기간 동안의 지속적인 사용 에 대해 시험되었고, 탈크의 안전성이 확인되어 왔습니다. 대규모 전향조사인 2010년 ‘간호사의 건강상태 연구(Nurses’ Health Study)’와 2014년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 관찰 코호트(Women’s Health Initiative Observational Cohort)’에 따르면, 탈크와 난소암 사이에는 어떠한 인과관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